
요즘 필라테스를 시작했다
춘천 석사동에 있는 포나인필라테스인데
가볍게 시작해봤다가 계속 다니고 있다
처음엔 그냥 운동 하나 해볼까 싶었는데
생각보다 느낌이 다르다
몸이 힘든 건 당연한데
이상하게 마음이 더 정리되는 느낌이다
집에 가면 늘 쌓여 있던 생각들이
운동하는 동안은 잠깐 멈춘다
그 시간만큼은
나한테 집중하는 느낌이라서 좋은 것 같다
아직은 서툴고 힘들지만
그래도 계속 다녀볼 생각이다
운동이라기보다
나를 챙기는 시간에 더 가까운 느낌이다
춘천에서 필라테스 찾는 분들한테
참고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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